비용이 저렴하고,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곳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차이나왕에 가입했어요.
지금은 원어민 강사님과 함께 Free talking을 수업하고 있어요.
그날 배운 새로운 표현법을 녹화해서 다시 복습하기도 해요.
더 열심히 해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애들보다 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