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3 이 되어서 학원도 안가고 이것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도 없진 않았어요.
처음에는 엄마의 강요로 회화공부 시작했는데 , 매일 꾸준하게 해서 제가 조금씩 성장하는걸
느끼면서 역시 엄마 말을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. 친구들이 제가 중국어를 잘하는 것을 보고 ,
어느 학원을 다니냐고 물어봐서 학원 안가고 집에서 화상중국어 하나만 한다는 소리에 다들 부러워합니다.
마선생님도 친절하고 , 저도 공부하는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어요 .
제가 이렇게 자신감 있게 회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쉬지 않고 매일 꾸준하게 한 결과가 아닐까
하는 생각이 듭니다
.차이나왕과 함께 매일매일 파이팅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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